모든 성경 – 14.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 (마태복음 22: 34- 40절)

홈 > 예배와 말씀 > 설교모음
설교모음

모든 성경 – 14.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 (마태복음 22: 34- 40절)

Loading the player...

모든 성경 14.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

2018610

본문 : 마태복음 22: 34- 40

 

어느 여집사님의 간증입니다 매일의 일과가 딸 셋하고 싸우는 일이랍니다

첫째가 고3 다음이 고1, 막내는 중3이랍니다 교회에서 기도하는 기간이라 새벽기도하고 와서 아이들을 셋을 깨우려니 일어나지는 않고 벌써 지치는 것입니다 여유가 없어집니다 짜증이 나서 꽥 소리를 지릅니다

엄마: 말같이 다 큰 녀석이 언제까지 깨워야 일어나는거야? 이래가지고 대학을 가겠어! 시집을 가겠어?

첫째: 대학을 가든 말든 시집을 가든 말든 왜 재수없이 새벽부터 소리지르고 야단이야!

엄마: 이게 대가리가 다 컸다고 대드네...!

첫째: 엄마가 재수없게 새벽부터 소리지르니까 그렇치!!

엄마: 잔소리하지 말고 밥이나 처먹고 학교나 가 이 녀석아...

전쟁을 치르는 것입니다 날마다 .. 그러면 둘째 셋째까지 전쟁을 준비합니다 ..

안 일어나는 아이가 잘못되었지만 비판적인 태도는 상대방을 비판적으로 만들고 주변의 모든 사람을 비판적으로 만듭니다

내가 한가지 비판하면 남은 몇가지 할까요? 3가지 비판하기 마련입니다 .너나 잘해..라고 ...왜 새벽부터 재수없게..

 

그런데 어느 날 그 여집사님이 은혜를 받고 말씀듣고 기도하다가 울면서 자신을 본 거예요 내가 백해 무익한 일만 하고 사는구나 ... 그리고 행동을 고칩니다

비판적인 접근을 버리고 축복과 기도로 접근합니다 딸은 여전히 안 일어납니다 그래도 기도하면서 팔을 딸의 머리에 넣고 사랑하는 따님 일어나야지...처음에는 안되니까 자꾸 연습을 했답니다 아이들이 가슴으로 안으면 일어나더랍니다

하루는 새벽기도를 하다가 긍휼의 마음을 주시는데 공부하는 딸들이 너무 불쌍한거예요 사랑의 영을 부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집에 가서 안고 일으키는데 얼마나 힘들까 얼마나 미래가 두려울까? 닭똥같은 눈물을 떨어뜨리면서 기도하는데 아이가 가만히 안기더랍니다 ...몇주를 지나자 놀라운 일들이 발생했는데 깨우기도 전에 아이들이 일어나서 졸면서 기도받더랍니다 !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변화받기 위해서입니다

안 변하는 나! 내가 옳다고 하지만 무언가 자꾸 주변사람들이 피하고 손가락질받게 되는 나! 내 스스로를 뒤돌아보지 못하는 사는 나! 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믿는 것입니다

성경읽기를 왜 하는 것입니까? 성경 몇 번을 읽는 것이 자랑이 아니라 성경속에 펼쳐져 있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내기 위해 읽는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만일 변하기 위해서 믿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해 성경을 읽는다면 우리의 삶은 훨씬 편안함을 얻게 될 것이고 마음은 항상 따뜻해질 것입니다 나로 인해 천국은 펼쳐져 나갈 것입니다

비교하자면

모든 종교의 특징은 자신의 복을 위해서입니다 자식의 복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행하고 공양을 하고 희생을 치르면서 세상에서 잘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목적은 내 복입니다 과정은 수행입니다 공로입니다 공양을 통해서입니다

성경적 신앙생활의 특징이 있다면 모든 사람의 복을 위해서입니다

그러기 위해 회개를 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특히 성품의 변화를 구하는 것입니다

목적은 내가 복의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로 인하여 복을 얻는 것입니다

과정은 돌이킴과 성품의 변화를 통해서인 것입니다

 

오늘 설교를 시작하면서 신앙생활을 오래하시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좀 기다려주고 계십니까?

마음에 안드는 사람의 처지가 생각나서 안됐구나 하는 생각이 든 적이 있으십니까?

혹시 한번이라도 기도하면서 주님 저놈을 제거해주세요 그렇게 기도하는 것을 돌려서 주님 저 사람을 불쌍히 여기게 해주세요 기도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신앙생활을 잘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잠자리에서 안 일어나는 아이들을 깨우다가 공부하는 딸들이 너무 불쌍해서 눈물을 흘리는 그 눈물 한 방울이 우리의 신앙의 모습이고 변화된 그리스도인의 삶인 것입니다 그 눈물을 본 아이들은 엄마의 속마음을 읽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은 바로 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동안 창세기부터 통일 왕국 500년 초기까지 3개월동안 설교하고 읽고 듣고 설명을 들어왔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성경을 읽어보셨을 것입니다

 

요약을 하자면 이렇습니다

하나님은 온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형상을 통해 교류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를 지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위해 에덴동산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사단의 꾀임에 넘어가서 하나님과의 교류를 스스로 끊었습니다 그 뒤로 인간은 가족간의 살인, 부족간의 전쟁으로 역사를 이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가지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믿음의 세대를 일으키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세상을 구원할 한 사람! 바로 아브라함을 선택하십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꿈을 주십니다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모든 민족의 복이 될찌라

즉 모든 사람을 구원할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큰 민족을 이루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아들 이삭, 그 야곱을 통해 12지파를 이루고 이집트의 살면서 큰 민족을 이루게 됩니다 그러나 노예의 삶입니다 이제 복의 근원이 되기 위해 거룩한 땅으로 이주해야했습니다

이때 모세를 세우십니다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사람들은 출애굽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집트 제국하에 노예의 삶을 살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약속의 땅에 이르러 스스로 포기합니다 그 땅은 믿음으로 들어가는 땅인데 수치와 계산을 해보니 스스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결론을 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집트세대들은 광야에서 대부분 40년동안 생을 마치게 됩니다 광야40년동안 하나님은 다른 세대를 세우시기로 결심하십니다

십계명을 주십니다 율례를 주십니다 5가지 제사법을 주십니다 그리고 성막을 주십니다 3대 명절을 지키게 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련된 세대를 만나세대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린 만나로 먹을 거리를 삼았던 세대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활속에서 실현하며 연습하던 세대였습니다 드디어 이들은 거룩한 약속의 땅에 들어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중심으로 거룩한 땅에 들어갑니다 여리고 성을 정복하고 가나안땅의 모든 지역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12지파로 배분합니다

그렇게 350년동안 사사시대가 이어져 갑니다

사사시대는 자기 소견대로 생활하다가 어려움을 당하면 돌이키는 믿음약한세대의 상징으로 그려집니다 그때마다 기드온 삼손, 드보라등 사사들을 통해 다시 많은 침략자의 손에서 구원하십니다

그리고 드디어 온 이스라엘 사람들을 하나로 묶고 다시 20년동안 말씀 훈련을 시키는 미스바 세대를 여는 사무엘이 등장합니다 사무엘은 통일 왕국을 여는 사울왕과 이스라엘의 자랑과 긍지인 다윗왕을 세운 선지자입니다

 

여기까지가 지난 시간까지 이어온 성경 스토리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러한 이야기가 우리 입에서 줄줄줄 나오기를 소망하여야 합니다

신명기 6:8절 말씀처럼 가슴에 새기고 미간에 붙이고 손목에 매면서 자손의 자손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예수님의 이야기를 성령님의 역사를 전승하는 신앙생활을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당대만 생각하지 마시고 천대를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믿고 신앙을 전승하시기를 꼭 부탁을 드립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자꾸 걸리는 것이 지키냐 안지키냐하는 문제입니다

지키면 믿음이 있고 안지키면 믿음이 없는 것을 판단할 때가 있습니다

억지로라도 하면 박수받고 못하면 비난받는 것이 교회생활이 될 때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내용은 이렇습니다

바리새인 중에 한 사람이 예수님께 질문하는 내용입니다

사두개파 바리새파 사람들은 구약에는 없었던 분파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구약시대 말기에 등장하는 큰 제국은 앗시리아입니다 앗시리아는 북왕국 이스라엘을 멸망시킵니다 여기서 후에 사마리아 지역으로 남습니다

다음으로 일어난 제국이 바벨론입니다 바벨론은 남왕궁 유다마저 멸망시킵니다

바벨론은 70년갑니다 이때부터 유대인이라고 불리워 집니다 ..

그리고 일어난 제국이 페르시아입니다

페르시아는 바벨론 포로들을 고국으로 돌아가게 하는 정책을 펼칩니다

지방 분권을 강화하는 정책을 씁니다 이때 느헤미야와 에스라 같은 사람들이 고국 유다지방으로 돌아와 성벽을 쌓고 성전을 건축합니다

그때 다시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왕이 다시 점령을 합니다 헬라 제국을 만듭니다

그리고 다시 로마가 이 헬라 제국을 넘어뜨리고 1000년의 제국을 이어갑니다

예수님은 로마시대에 태어나신 것입니다 여기서 AD BC 의 역사 기준표가 나옵니다 ADanno Domini 주님 이후에 ... BC before Christ 예수님 이전..

 

그런데 바로 헬라시대, BC 80년경에 유다에서는 마카비가 독립운동을 전개하면서 하스몬 왕가를 여는데 이때 생긴 분파들이 사두개파와 바리새파사람들입니다

사두개파란 유대 내 종교귀족을 말합니다 이들은 예루살렘중심이고 율법과 제사 중심의 사상을 강조한 사람들입니다 모세 5경만 강조한 사람들입니다

다른 분파가 있었는데 바리새파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유대 내 경제적 중산층의 사람들입니다 성경의 39권을 다 믿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문제는 율법을 지키냐 안지키냐에만 초점을 맞추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법규을 연구하고 만들기 시작했는데 탈무드 미쉬나 미드라쉬 할랄카

 

예를 들면 여성은 안식일에 거룩하게 지켜라 .. 그래서 일하면 안된다 해석합니다 그리고 규정을 지킵니다 규정에 여성은 화장도 못하게 하고 안식일에는 노동을 하면 안된다고 해서 집안의 스위치도 건드리면 안됩니다 그래서 지금 어떻게 켜는가 하면 자동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어두워지면 스스로 켜지게.... 자기 손만 안대면 된다는 식입니다

 

이러한 세세한 규정까지 만들어 일일이 판단하고 평가를 하니 얼마나 힘든 종교생활을 하게 된 것입니까?

즉 율법의 정신을 잃어버리고 형식만 추구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사라지고 인간의 공적과 행위만 높여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예수님께서 명쾌하게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어느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여 묻습니다 즉 판단하려고 묻는 것입니다

22:35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22: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즉 어떻게 생각하느냐?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가? 제사드리고 헌물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가? 성경을 100독을 하며 줄줄 암송하는 것이 중요하냐? 기도하러 나와 금식하며 엎드려 있는 것이 중요하냐?

기도가 중요하냐? 말씀 읽기가 중요하냐? 교회 봉사가 중요하냐? 사회봉사가 먼저냐? 우선 순위가 무엇인가 말해보시오? 한번 말해보라는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분명한 신앙생활의 방향과 목적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22: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22: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22: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현대인 성경은 자세히 해석하고 있습니다

) 22:40 모든 율법과 예언자들의 가르침은 이 두 계명에서 나온 것이다.

 

강령이란 뜻은 매달리다라는 (크레만뉘미)단어인데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에 모든 십계명과 율법과 제사와 성전중심의 삶이 매달려 있다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의 근거는, 모든 수고와 헌신의 근거는 그 근거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는 추에 의해 매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구약에 신명기 10장에 있는 말씀을 요약하고 다시 환기 시키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다시 한번 확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한가지를 물을까 합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시는지요? **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없이 그저 교회를 다닌다면 건조하고 답답한 신앙생활로 자주 나타나실 것입니다

사랑하면 그저 좋고 사랑하면 댓가가 없으며 사랑하면 행복하게 됩니다

남녀간에 사랑도 그렇고 자식을 사랑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존재하기에 좋고 댓가를 무조건 치르고 싶고 심지어는 내가 죽더라도 아들을 지키고 딸을 지키고 싶은 것이 부모사랑의 모습입니다 이것이 사랑이라는 에너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정말 신앙생활에 활력이 넘치고 매사에 감격이 자주 나오고 성전에 들어오는 것이 너무 좋은 것입니다

 

그럼 이런 질문이 있을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왜 사랑해야 하냐? 고 물으실 수가 있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1)영원한 것을 추구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변하고 무너지고 사라지는 삶속에서 허무하게 모든 것을 생각하지 않고 영원한 세계를 찾고 추구하는 고귀한 삶의 자세를 의미합니다

 

2)진실을 추구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모든 사람이 속고 속이며 삽니다 쟁취하고 강탈하고 남에게 고통을 가하여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세상의 일반적인 법칙입니다 이러한 세상속에서 진실이 있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정직이 승리한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거짓을 거부하고 바른 것을 붙고 살아가겠다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3)외면을 보지 않고 중심을 보겠다는 의미입니다

사람들이 실망하는 이유는 겉은 화려한데 속이 비어있거나 썩어 있을 때 실망을 넘어 절망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방식을 바꾸어서 겉으로만 판단하지 않고 중심을 헤아리며 중심에 무게를 두며 살겠다는 고백인 것입니다

 

4)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천지를 운행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리게 하시기까지 구원하시고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깨닫고 인정하고 감사하는 의미인 것입니다

부모님의 큰 사랑을 헤아릴 길이 없다가 내가 부모가 되어서 자녀를 내려다보니 내가 보이기 시작할 때 비로서 아!! 이런 마음이셨구나 이렇게 힘들셨겠구나 이런 고민을 당시에 하셨겠구나 깨달아 지면서 부모님을 향해 죄송함의 절규와 고백이 나오는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이 깨달아지는 순간에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모든 율법은 의무가 아니라 고백이고 즐거운 헌신이며 사랑의 부산물이 되는 것입니다

주일 성수도 삶으로 자리잡고 교회에 나오는 것이 행복하고 헌신하고 드리는 삶이 재미가 있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84: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정말 하늘의 신비이고 경이로운 축복의 삶입니다 그리고 인생 최고의 하늘 선물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시면 동시에 이웃 사랑이 흘러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안됐고 불쌍하고 기다려주게 되고 그리고 섭섭한 것을 지워버리는 신비가 이 심령에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 사랑하기를 작정하시고 하나님 사랑하시며 복된 신앙생활을 하시길 축원드립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라는 찬송이 있습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에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보기 원합니다

주님

0 Comments
  • 글이 없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