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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애 3년 2) 한 영혼을 고치시다 (누가복음 4: 40- 44절) 2019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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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애 3년 2) 한 영혼을 고치시다

2019년 5월 12일

본문 :  누가복음 4: 40- 44절


오늘은 어버이주일입니다 이미 어버이날을 통해 자녀들과 혹은 부모님들과 시간을 가지셨을 것입니다 아마 작년에 비해 많이들 달라지셨을 것입니다 

점점 더 약해지는 육체 그리고 그 마음 ... 어느 날 갑자기 훌쩍 없어지시는 그리운 분들...

그리고 우리에게 남는 것은 어머니의 온기, 자장가, 웃음, 손맛, 말투등이 우리의 인생을 공기처럼 덮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엄마의 시간이라는 영상을 잠깐 보시겠습니다 ~~


많은 연세드신 어른들에게서 어버이날 저녁에 공통적으로 듣는 이야기는 서글프다는 것입니다 자식들이 자녀들과 함께 다 떠나고 나서 덩그러니 빈공간을 처다보면 하는 말!!  서글프다 ~~  

여기저기 몸은 망가지고 모습은 초라해지고 매년 발걸음이 느려지는 것을 깨달으면서 참 서글프다  서럽다는 마음이 든다는 것입니다  


지난 주일 한 영혼은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크고 넓고 광대한 한 영혼도 육신의 결국은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희노애락과 생로병사의 과정을 모두 겪으며 스러져 가기에 서럽고 아프고 슬픈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삶은 갈수록 병들고 약해집니다 

그리고 살면서 부모가 그립고 엄마가 그리운 것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은 3년동안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어느 종교도 신을 아버지로 그리지 않습니다 불교 흰두교 이슬람 모두 절대적인 이미지로 신을 인식하게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인식하게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에 보면 첫 구절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로 시작됩니다 

즉 하나님을 부모님으로 가르치신 것입니다 


천하보다 크고 웅대한 귀한 한 영혼이 의지하고 붙잡을 대상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돌과 나무와 바위를 그리고 사람을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하나님의 크기가 가늠이 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때 우리는 우리의 존재의 의미가 분명해지며 우리의 삶은 땅을 넘어서서 하늘과 연결되어 있는 영적인 존재임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가르치시고 설명하시며 3년동안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행하신 3대 사역이 있습니다 

마9: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1) 가르치신 것입니다 (Teaching )

2) 천국복음을 전파하신 것입니다 ( Preaching)

3) 치유하신 것입니다 (Healing) 고치신 것입니다 


그 근거는 36절에 나옵니다  

마9: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여기서 불쌍히 라는 단어는 동정을 느끼다 같이 아파하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자식에게 다가가듯이 그러한 고통과 아픔을 느끼며 예수님은 백성들을 가르치시고 설교하시고 고치셨던 것입니다 


그럼으로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공생애 시간을 통해 이땅에 이루신 사역중에 치유의 사역에 관하여 말씀을 깊이 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그 치유의 은총이 저와 여러분의 육체와 영혼에 동일하게 임하시길 축원드립니다 


- 예수님은 4복음서를 통해 볼 때 정말 수많은 사람들을 고치셨습니다 

한센씨병에 걸린 사람, 시각 장애인, 열병에 걸린 사람, 뇌출혈로 고생하는 사람, 그리고 귀신들린 사람, 심지어는 죽은 사람도 고치시고 살리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몸만이 아니고 그들의 마음의 병도 고치시고 그 영혼도 자유를 선포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병을 고치시되 전인적으로 고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고치실 때 3가지의 내용을 담으셨습니다 

1)긍휼한 마음으로 고치셨습니다 같이 아파하시고 같이 통곡하시는 마음으로 치유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자식의 고통을 견딜수 없어하듯이 어머니가 자식의 아픔에 뼈골이 상해지듯이 그렇게 안타까워하신 것입니다 

그 절정의 표현이 바로 십자가상에서의 4번째 외침입니다 

마27: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병들고 상하고 버림받은 것같은 서럼고 외로운 마음을 대변하시고 체휼하신 것입니다 


2)하나님의 능력으로 치유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무궁무진합니다 우리가 미처 이해하지 못하는 우주의 경영과 섭리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헤아릴수 없는 시간과 역사의 차원이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상식을 넘어서는 것을 우리는 기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그다지 놀라운 일도 아니고 대단한 사건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셔서 능치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시139: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시139: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시139: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시139: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139: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으로 목자 잃은 양과 같은 유리하는 한 영혼을 고치시고 살리신 것입니다 


3) 예수님의 손으로 일일이 만지시고 고쳐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터치가 그들의 육체와 영혼을 따듯하게 하였고 소생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럼으로 오늘 우리는 말씀을 통해 2가지를 마음에 새기셔야 할 것입니다 

첫째는 예수님은 해질 무렵에 사람들을 고치시고 회복시키셨습니다 

눅4:40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온갖 병자들을 데리고 나아오매 예수께서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치시니


해질 무렵은 어느 때입니까? 돌아갈 때입니다 집으로 갈때입니다 

그러나 병자들에게는 더 아픈 때이고 고독한 때입니다 

외로운 사람들에게는 서러운 때이고 무서운때인 것입니다 


해가 지면 어두워집니다 해가 지면 고통은 더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보면 해가 질 무렵의 시간들이 많습니다 

실패하고 무너지고 마음이 상하고 병이 들고 말 때입니다 

해가 지는 것을 이렇게 구분해 볼수 있습니다 

1)삶의 실패의 순간으로 구분해 볼수 있습니다 순위에서 밀리고 밑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는 때인 것입니다 그때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고 모두가 떠나는 슬픔을 경험하는 순간입니다 

2)육신의 쇠잔함으로 구분해 볼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고 병이 들고 아픈 시간을 보내게 되는 때입니다 서럽고 두렵고 몸서리가 처지는 때입니다 

3)심령과 영혼이 텅빌 때입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모든 가치나 철학 그리고 사상 등이 심지어는 자존심인 개똥철학마저도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될 때 인간은 쉽게 무너집니다 바람같은 존재가 되고 안개같이 사라지는 허무함이 삶을 어두움으로 몰아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것을 아십니까? 

인생의 해질 무렵에 진리가 되시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어두울 때 아플 때 외로울 때 서러울 때 우리는 예수님에게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어두움에 머물 수는 없습니다 고통에 머물수 없습니다 손들고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혹시 해질 무렵의 아픔을 가지고 계십니까? 어두우면 사람도 찾아갈수 없고요 해결하러 다닐수도 없습니다 

인간적인 모든 노력과 희망이 끊어진 그 자리에서 우리는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생명으로 오신 예수님을 붙잡을수 있는 것입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오늘 이시간 자신을 돌이켜 해질 무렵의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우리 모두 주님의 이름을 불러 보십시다 주님 앞에 나아오십시다 

찬송가 338장

1.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2. 전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영혼을   보혈로 구해 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3. 나 예수 의지하므로 큰 권능 받아서   주 앞에 구한 모든 것 늘 얻겠습니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우리 주님은 오늘 일일이 손을 얹어서 치유하시고 고쳐 주실 것입니다 

바로 이시간 회복시켜주시고 한 영혼 한 영혼을 살려 주실 것을 믿습니다  


둘째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전도하러 다니셨습니다  

눅4: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시고

눅4:44 갈릴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더라


우리 인생의 진짜 치유는 복음이 들어가야 고쳐지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든 부자인든 많이 배운 사람이든 못배운 사람이든 남녀 노소를 막론하고 교만합니다 즉 죄성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이 인생을 주관하는 주인이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내 뜻대로 인생을 사신 분들이 있으신지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삶의 모든 분야를 보면 대단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대부분 교만하고 거만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십시오 자신하는 대로 끝까지 가는 사람을 한 사람도 못봤습니다  우리 인간은 신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자신의 경험이 자신의 지식이 자신의 권력이 영원할 것 같이들 행동하지만 10년안에 모든 것이 판명이 납니다 우리가 한계가 있는 존재라는 것을 ... 내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  


인생의 참된 지혜는 자신을 높이고 자신을 극대화 시키고 자신을 자랑하는데 있지 않고 낮아지고 겸손해지고 부족함을 인정할 때에 비로서 참된 인간성이 살아 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면 참된 내가 보이는 것입니다 진실된 내가 발견되는 것입니다 

전능자 앞에서 은헤로 사는 존재임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잠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그럼으로 우리는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복음은 1)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대단한 존재이다

       2) 그러나 인간은 타락하여 죄인이고 스스로 구원받을수 없다 

       3)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속하시고 구원하셨다 영생을 얻게 되었다  

       4) 이제 거룩한 삶, 진리의 삶을 추구하며 사는 것인 인생의 본분이라는 것을 

         전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사도바울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권고합니다 

딤후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말씀을 전파하고 복음을 전하는 삶이 이 세상을 치유하고 한 영혼을 회복시키는 일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이 세상을 고치셨습니다 


사명 찬양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1.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2.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 가오 


3.생명을 버리면서 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 주오 나도 사랑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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