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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능력으로 나아가라_막16:14-18_4월17일

성문Shalom 0 86 0

부활의 능력으로 나아가라

2022417

본문 : 마가복음 16: 14-18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2022년 부활주일은 예수님께서 부활의 첫열매가 되셔서 우리로 하여금 부활주일에 부활믿음을 확실하게 하시는 날인 줄로 믿습니다

 

그럼 묻겠습니다

- 여러분은 우리가 생을 마친 후에 예수님과 같이 부활되실 줄로 믿습니까?

-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은총으로 우리의 모든 원죄를 사하셨음을 믿으십니까?

- 그리고 마침내 무덤에 머물러 계시다가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살아나셔서 우리를 새생명의 영광으로 초대하신 이 진리를 마음에 굳게 믿으십니까?

 

기독교는 십자가와 부활에 기초한 신앙의 세계입니다

인생의 복을 받고 자녀들이 창성케 되고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다 누린다고 해도 십자가와 부활의 은총이 덧입혀지지 않는다면 아무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우리 인생 전체의 무거운 죄짐을 속죄와 속량으로 해결하신 통로이고 부활은 우리 인생 전체를 영원한 생명으로 바꾸시는 하늘의 싸인인 것입니다

 

그럼으로 오늘 2022년 부활주일에 우리의 부활믿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셔서 자신이 살아나는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하는 제자들을 일깨우시는 장면입니다

첫째는 그들의 믿음없음과 둘째는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꾸짖으신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안믿는 것은 믿음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시는 것이며 그 이유는 마음이 완악함 즉 마음이 굳어져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왜 마음이 굳어져 있는 것일까요?

1)세상의 가치가 못믿게 굳은 마음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죽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나나?

세상살이 다 그렇치 인생 허무한 것인데 실컷 즐기다가 가야지 ....

세상 사람들 다 할 것 다하고 즐기며 사는데 이렇게 사는 것이 무슨 의미야

세상의 가치는 우리의 순전함 믿음을 자꾸 흔듭니다

 

2)절망과 어두움에 갇혀 있어서 그렇습니다

계속되는 시련과 시험은 우리를 어둠의 동굴로 밀어버립니다 빠져 나오지 못하게 우리의 의지와 감정을 꽁꽁 묶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대한 기대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3)믿음생활이 타성화되어서 그렇습니다

그르려니 하는 것이지요 매번 있는 부활주일이고 의례히 듣는 단어이기에 마음에 감동이나 믿음이 확실하게 살아나질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 두 가지를 마음에 새기시고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

첫째는 부활로 이어지는 믿음의 역사성을 믿으시길 축원드립니다

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하나님께서 온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류와 역사를 다스리시는 영원한 전능자시며 죄악된 세상을 자신의 선한 뜻으로 세우시는 종말까지 섭리하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현존 상황을 보면

우리 인간은 나라간에 전쟁을 일으키고 잔인한 일을 서슴치 않으며 언제든지 변하여 짐승이 되고 야수가 되는 원죄를 이어가는 존재이며 살수록 죄인임이 명확해지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이미 정죄받은 존재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종말은 허무요 파괴요 죽음의 비참함으로 끝나는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전도서 1: 2절에 인생 헛되다를 4번이나 반복하겠습니까?

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그런데 믿음의 눈을 뜨면 하나님의 손길이 보이고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지며 부활과 영생으로 이어지는 길을 선명하게 볼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이루신 십자가의 속죄와 부활의 영광이 나의 삶에 집중되어 적용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삶 속에 유유하게 흐르는 역사성입니다

 

그럼으로 죽으면 끝이 나는 삶이 아닌 부활로 이어지고 영생에 이르는 믿음의 역사성이 오늘 나에게도 진행되고 실현되고 있음을 믿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둘째로 부활의 능력이 나에게 나타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6: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 오늘 제자들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나에게도 부활의 능력으로 나타나서 지금 우리들에게도 현실이 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더 나아가 나만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병든 자를 고치는 기적과 능력이 나타나는 현실을 믿으셔서 담대히 절망이 자리에서 일어나시고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 더우기 부활신앙은 우리로 하여금 더 큰 세계로 나아가게 하심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는 작은 존재에서 고개를 들고 눈을 열면 넓은 하나님의 세계가 있습니다. 광대한 이 땅의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눈을 들어 주님의 밭을 보십시요.” 한국 위에는 북한이 있습니다. 북한의 북쪽에는 전쟁이 광분하는 푸틴의 러시아가 있습니다.

고통당하는 우크라이나가 있습니다 한국의 서쪽에는 중국, 동쪽에는 일본이 있습니다. 저 태평양을 건너면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가 있습니다. 대서양을 건너면 아프리카가 있습니다. 유럽이 있습니다. 세계는 넓습니다.

 

자기만 바라보던 작은 인생을 떠나서 더 넓은 하나님의 세계, 더 넓은 이 땅의 세계를 향하여 마음을 열게 하시는 오늘입니다.

네 본토 아비집을 떠나라 !

 

나만을 위해, 내 가족만을 위해 살 것이 아니라, 이웃을 돌아보고 그들의 영적인 필요를 살피면서 살라는 말씀입니다

나와 내 자식만을 위해 기도하지 말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부활신앙의 요청인 것입니다

비록 내 집과 교회에서 기도하더라도 북한을 위해, 우크라이나와 동일하게 내전의 고통으로 끔찍한 삶을 사는 아프리카 대륙을 위해,

과거로 회귀한 아프가니스탄과 미얀마등 온 세계를 가슴에 품는 하나님 마음만큼 그들을 품고 기도하며 사는 신앙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즉 부활신앙은 몸은 한국에 있지만 마음은 저 하늘 끝까지 닿고, 전 세계를 품고 그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하며 나아가는 범우주적인 신앙적인 삶으로 우리를 초청하는 것입니다

2022년 이제 우리 성문은 이제 부활신앙으로 나아가는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가정과 개인 그리고 교회공동체 안에서 날마다 부활의 능력이 나나타게 될 것을 믿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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