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주님을 붙잡으라 (다니엘서 6: 25-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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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주님을 붙잡으라 (다니엘서 6: 25-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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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주님을 붙잡으라

201779

 

본문 : 다니엘서 6: 25-28

25.이에 다리오 왕이 온 땅에 있는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조서를 내려 이르되 원하건대 너희

26.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시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의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27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이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라 하였더라 

28이 다니엘이 다리오 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 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

 

 

저의 짧은 삶들을 뒤돌아보면 이 세상살이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을 갈수록 뼈저리게 느길때가 많이 있습니다

처음 살 때에는 그렇게도 자랑스러웠던 자동차도 몇년 지나고 나면 정비 공장에 들락날락 하게 되고, 아름다운 옷들도 한해가 지나면 초라한 헌 옷이 됩니다.

견고하게 지은 집도 세월이 흐르면서 새기 시작하고, 비싸게 산 가전제품은 고장이 나고, 소파는 어느새 낡아서 바꿔야 합니다.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람도 변하고 관계도 바뀌고 사랑도 종종 변질이 됩니다.

역사학자는 말합니다 '이 지구상에는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위대한 문명이 2l개 꽃 피었다가 시들었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집트 문명만 보아도 세계를 지배하던 제국이었지만, 이제는 힘없는 약한 나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바벨론, 그리스, 로마의 찬란한 문명이 영원히 갈 것 같았지만 오늘날 그 문명들은 하나의 고고학적 가치나 지닐 뿐, 역사의 그늘 아래 이미 그 자취를 감추고 말았습니다. 중세시대에도 보면 금이 흔해서 염료대신 사용했을 정도로 세계 최강이었던 스페인의 위용도 사라지고 해가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대 제국도 초라하게 추락하였습니다

근세기에는 일본의 제국주의의 위용도 사라지고 독일의 히틀러의 광기도 다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미국과 쌍벽을 이루며 대결하던 소련, 러시아의 옛과거의 영광도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우리 나라만 하더라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최근의 박근혜까지 대통령으로 취임식때만 잠깐 존중되는가 싶더니 어느새 보이지도 않고 감옥에 가있고 그 모든 성취가 평가 절하받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왜요? 세상은 변하기 때문입니다

변한다는 것은 시간성을 의미합니다

시간이라는 한계성이 우리를 변하게 합니다

우리는 시간이라는 터널속에서 어쩔수 없이 늙어지고 약해지고 사라지고 없어지는 현재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재물도 사라지고 건강도 약해지고 사람도 변하고 무엇보다도 힘든 것은 옆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떠나서 안보이고 배신해서 사라지고 죽어서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슬프고 괴롭고 아프고 허무하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양한 종교로 철학으로 의학으로 생명공학으로 변함을 멈추어보려고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피조의 세계에서는 그리고 시간의 한계밑에서는 시간을 멈추고 변함을 멈추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인간의 모든 문명사의 삶의 역사만 바라보던 눈을 잠깐 멈추고

눈을 들어 하늘의 하나님을 인식하고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 피조세계에서 영원하려고 하는 모든 노력과 가치를 내려놓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붙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의 모든 허무함을 멈추시고 삶의 불안과 초조함을 멈추고 손을 뻗어 시간을 품고 계시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손을 붙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바벨론 대제국의 왕인 다리오 왕은 문명과 역사의 모든 과정을 섭렵하고 한가지 하늘의 통찰력을 가지게 됩니다

벨사살 왕의 뒤를 이어 왕이 된 다리오는 영사상 대 전략가중의 한 사람이고 강한 왕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리오 왕은 엄청난 권력을 가진 자신도 어찌할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자 (신하들의 모함으로인해 다니엘울 죽이는 조서에 도장을 찍고 스스로 죽이게 되는)

다니엘을 통해 그 모든 것을 풀어가시는 하나님이 섭리와 기적에 그만 손을 들고 항복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26절을 다시 한번 같이 읽겠습니다

6:26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시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의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많은 나라가 세워지고 무너지고 건설되는 것을 배웠습니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막강한 권력을 누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다리오왕은 사자굴에서 살아나온 다니엘을 바라보면서 그의 영안이 열리게 됩니다 하늘의 통찰력이 열려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전 백성으로 하여금 영원을 추구하라 진리를 붙잡으라 고

조서를 내려 백성을 깨우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말합니다 살아계시는 하나님 영원히 변하시지 않으실 하나님을 의식하고 떨며 두려워하며 붙잡고 살아가라고 합니다

오늘 이 시간 다리오 왕의 권고가 우리의 삶에 적용되시길 축원드립니다

 

먼저 영원이라는 단어는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의 영원성이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1)시작과 끝이 없다는 뜻입니다. (카이오스의 시간..)

1:8에 계1: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했습니다.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동일하고 시간적 시작도 없고 시간적 끝이 없습니다

 

2)시간을 초월한다는 뜻입니다.

90:2'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고 했습니다.

1:2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하나님께서 영원하시다는 것은 시간과 관계해서 생각할 수 있는 말입니다. ‘

처음과 마지막 즉 시작과 종말이 없는 하나님은 시간 그 자체의 원인이 되십니다. 그래서 스트롱이란 사람은 말하기를 '하나님은 시간 안에 계시지 않으시고, 시간이 하나님 안에 있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은 시간에 대하여 자유하십니다.

하나님께 있어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하나이며, 하나님은 시간으로부터 자유하신 초시간적 존재이십니다.

 

그럼으로 오늘 우리는 인생의 위대한 진리되신 영원하신 하나님을 만나시고 붙잡으시는 시간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유한한 세상, 변하는 이세상살이속에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붙잡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첫째는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믿고 맡기시기 바랍니다

1)죽는 것도 너무 슬퍼하지 마십시오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선물로 택배함에 이미 도착해 있습니다

열어보시기만 하면 됩니다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영생의 세계는 이 세상의 아름다움의 천만배 억배도 더 됩니다 (설명)

시각의 한계, 생각의 한계를 넘어서는 어메이징한 선물인 것입니다

 

2)사는 것도 너무 고달프다 자조하지 마십시오

이 순간이 감사고 감격입니다 내일의 오늘은 젊고 싱싱하고 아름다운 시간이고 추억입니다 과거는 이미 끝났고 현재는 진행중입니다 지금 생각하고 나누고 말하고 사랑하기에 너무 감격스러운 것입니다 이 감격을 망치는 감정이 있습니다

미운 감정도 속상한 감정입니다 하지만 이 감정조차도 다스릴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바다에 다 던지십시오 예수님의 보혈의 피가 다 녹이실 것입니다 하나하나 다 용해시키실 것입니다 일흔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신 말씀은 지금의 나를 살리시기 위함이고 삶을 사는 감격을 누리게 하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딤전4:4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딤전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3)불행도 고통도 실패도 다 지나갑니다

불행은 파도처럼 다가옵니다 연이어 다가옵니다 몰려 다가옵니다

그때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오십시오 지나갈 때 머물 안식장소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선하신 능력으로 바꾸시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로마서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8: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4)복도, 잘되는 것도 영혼 깊은 곳에서 스스로 자랑하지 마십시오

혹시 입으로 자랑하여도 마음으로는 영원하신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1:10 부요한 사람도 하나님이 낮추실 때 기뻐하십시오. 재산이란 주님이 보시기에는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리쬐는 한여름의 태양 아래 아름답게 피어났던 꽃도 곧 그 아름다움을 잃고 시들어 말라 버리듯이 부자의 생애도 이와 같습니다. 제아무리 사업에 바쁘게 뛰어다닌다 해도 그것을 다 마치지 못하고 뒤에 남겨 둔 채 죽고 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생사화복을 주님께 맡기시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어떠한 상황에든지 당황하지 마시고 주님의 손을 붙잡으십시오

예배드리러 나오시면서 내 뜻을 관철시키기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알려달라고 겸허하게 귀를 기울이십시오

기도하러 자주 교회에 나오십시오 세상이 소리로 꽉 차있는 내면을 비우고 하나님으로 채우십시오 하나님의 음성으로 말씀으로 느낌으로 30분이고 한시간이고 채우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성경말씀을 자주 읽고 묵상하시는 시간을 자주 가지십시오

그리고 물으십시오 주님 길을 보여주십시오 라고

 

찬송중에 375장이 있습니다

1.나는 갈길 모르니 주여 인도하소서 어디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어디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2.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3. 아이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주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주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주소서

4. 마음 심히 슬프니 나를 위로하소서 의지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하소서

의지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하소서

 

주님으로 채우시고 주님께 맡기시고 영원히 변하시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이 시간을 손을 내미시는 경건의 연습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딤전4: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유한한 세상, 변하는 이 세상살이속에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붙잡는 방법

둘째는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며 사십시오

연세드신 분들은 나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남은 시간을 사시길 바랍니다

젊은 사람들은 허송세월하지 않기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12: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12: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우리들의 인생은 길면 80-90세이고 짧으면 60-70세입니다

그것도 얼마나 빨리 가는지 여름 폭우에 한강물 흐르듯이 갑니다

지혜자들은 이 짧은 시간들을 사용하여 영원한 하나님의 영광을 구입합니다

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늘의 영광이 있습니다

 

여러분! 사도신경 오늘 하셨지요? 진심으로 하셨습니까?

마지막 고백을 기억하십니까?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사도 신경은 전세계 모든 성도들의 공통의 고백입니다

 

몸의 부활을 믿습니다

고전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신령한 몸이란 부활체를 말하는데 쉽게 설명하면 3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으로 부활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재림하실때에 우리들의 몸이 화장을 했든 매장을 했든 바다에 뿌렸든 흙에 섞여든지간에 상관없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직관적으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얼마전에 장신대 동문대회에 갔습니다 33-4년이 지난 선배, 후배들을 보았습니다 다 늙었는데 웬 늙은 아저씨가 저에게 반갑게 다가오더니 영익이 형... 보고싶었습니다 .... 나보다 훨씬 나이들어 보이는데 ... 자세히 보니 친하게 따르던 2살 후배동생이었습니다 그 순간 지난 모든 기억들이 다 살아나는거예요 한눈에 알아보는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몸이 부활되어도 다 알아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다 똑같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의 삶의 모습에 따라 그 부활의 몸의 영광이 다릅니다

각자의 부활체끼리 그 광채가 서로 다르다는 말씀입니다

고전15:41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부활체의 영광이 각각 다르다는 겁니다.

 

어떻게 다를까요?

예수님의 부활체 중에 상처 부분이 더욱 빛났던 것을 참조하면 알 수 있습니다. 주를 위해 헌신하고 충성하고 희생한 한 사람일수록 더욱 더 빛나는 부활의 광채를 지니게 될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의 복음을 위해 남은 시간을 사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고 달의 영광을 사고 해의 영광을 사는 인생의 사업이 될 것입니다

 

어느 교회에서 60대 모 권사님이 저녁을 해 주러 간다고 하니 주변 사람들이 말합니다 아직도 남편에게 쥐어사냐고 그랬더니 이 분이 웃으면서 하는 말이 아니야! 내가 남편이 직장을 그만두고 구박을 했는데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회개를 했는지 몰라. 하나님 말씀하기를 너 건강과 너에게 준 아내의 직분. 그 엄마의 직분을 언제 감당하고 갈래?’ 하나님이 그러셔서 어차피 썩어서 없어질 이 몸 남편을 위해, 자식을 위해, 교회를 위해 희생하며 사는 것이 내 소망이야!” 얼마나 감동스러운 고백입니까?

 

호두과자 70여년을 만들어 온 할머니 권사님, 학화 호두과자의 원조 심복순 권사님이 계십니다.

심 권사는 호두과자 상자 안에 전도지를 넣어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심 권사는 나는 다윗보다 행복합니다라는 고백을 담은 다윗보다 행복해지려면이라는 자전적 신앙 고백서를 펴냈습니다.

심권사님은 왜 자신이 다윗보다 행복하다고 말했을까요?

다윗 왕은 온 천하를 호령하는 훌륭한 왕이었지만, 성전을 지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았지만, 나는 호두과자를 통해서 돈 벌게 하시고, 약속한 10번째 교회를 짓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 권사가 호두, 밀가루, 설탕, 계란, 우유 등을 섞어 호두과자를 만들기 시작한 것은 1934년부터입니다. 돈이 조금씩 들어오자 심 권사님은 하나님께 이런 서원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저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함께 동업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버는 돈의 절반은 하나님의 것으로 믿고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육신의 배고픔을 채워 주는 빵뿐만 아니라 생명의 빵을 공급하는 복음 사역자로 쓰임 받는 기회를 주십시오

얼마나 먼진 고백입니까!

권사님이 만드는 호두과자 봉지에는 "주 예수를 믿으라" 라는 성경 말씀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평생 호두과자를 구운 심 권사가 행복한 이유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데 두었기 때문에 고백합니다 나는 다윗왕보다 행복합니다

 

딤전 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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