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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다해 행동으로 이웃 사랑하세요 (요한일서 3: 16-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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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다해 행동으로 이웃 사랑하세요 

2018 년 2월 4일

본문 : 요한일서 3: 16-18절


31살의 말기암 환자인 주부 김모(31살)씨라는 분이 1년 8개월간 자신의 암투병기를 글로 올려 많은 감동을 주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직장암 말기라는 선고를 받고 일년넘게 방사선 치료 약물치료를 받아보았지만 병세는 계속 악화되어 결국 암이 폐와 골반으로 퍼져 있는 극한 상황속에서 투병의 글을 써가는 내용입니다

그 분의 마지막 글인 49회째 글이 우리의 마음에 심금을 울립니다 

너무나 힘든 하루들입니다. 

허리와 골반의 통증이 너무 심하여 울다시피한 하루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통제의 숫자가 늘어가는 것이 무섭습니다. 

너무나 힘들어 컴퓨터 앞에 앉는 것도 겁이 납니다. 

그래서 이제 이 칼럼을 접을까합니다. 

저도 압니다. 어쩜 제가 가장 아쉬워하는 사람이 될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한계를 인정하는 것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고 외로울때 참 많은 위로가 되셨습니다. 

글이 올라 다른 사람들이 읽어줄 때, 그 반응이 올 때 참 신기하고 재미있고 고마웠습니다. 

아직도 이 세상은 따뜻하고 살만한 곳이라는 것을 실감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떠나는 저를 원망하지 마세요. 여러분 곁에 김현경이라는 한 사람의 노력하는 암환자로서 남을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는 저를 생각하시고 노여움을 푸세요.

그동안 독자의 한마디에 많은 글을 남겨주셨던 정말 모래알처럼 많은 분들, 제 진정을 다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초기에 힘든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셨던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 힘들군요. 

그래도 저는 믿습니다. 그 어떤 날에 말기암환자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아닌 암을 고친 한 사람의 이야기로 여러분에게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저를 지으신 그분이 틀림없이 그렇게 해주시리라 믿고 또 믿습니다. 

여러분, 이젠 정말 이별을 말해야겠군요.

암을 이긴 사람으로서 다시 여러분 앞에 설 때까지.. 

여러분, 건강하시고 꼭 사랑하세요.

여러분에게 그분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을 다해 쓴 글에 이 분이 꼭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인생의 마지막으로 하는 말이 바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어느 책을 보니 사랑의 요소를 다섯가지로 말하고 있습니다 

관심, 책임감, 존중, 이해, 자신을 주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날의 시대에는 애물지심(愛物之心)도, 애인지심(愛人之心)도 없다는 것입니다 물질을 아끼려는 마음도, 사람됨의 가치를 올바로 분별하고 사랑하려는 마음도 없어 졌다고 합니다 

오직 자신의 이득만을 기뻐하거나 자신의 편리에 따라 모든 것을 받아드리는 사회, 서로를 상극( 相克)으로 여기고, 서로를 미워하고 불신하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요?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함께 할 수 있을까요? 

그 대답을 오늘 사도 요한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랑으로 답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성만찬의 그림을 보면 예수님에 가장 가까이 있었던 제자, 예수님의 십자가 자리까지 따라나섰던 제자 그는 바로 사도 요한이었습니다 

이 요한은 요한복음도 쓰도 요한 일서 이서 삼서도 쓰고 그리고 요한계시록도 쓴 사람입니다 

요한은 예수님을 가장 가까이 만나고 가장 친밀하게 경험한 후 신앙의 본질을 사랑으로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정의하기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정의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능자다 하나님은 선하시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다 여러 정의 중에 사도 요한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일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동시에 그 사랑을 믿는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것이 신앙생활이라는 것입니다 

요일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 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잠깐이나마 다변화된 그러나 거칠고 찬겨울 같은 각박한 시대를 살면서 신앙의 본질인 사랑에 관하여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믿음의 도는 두 가지입니다 

모든 계명을 완성하고 모든 율례를 지키는 두 가지 방식은 바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오늘은 이웃 사랑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에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올해 저희 교회 표어가 섬김과 이웃 사랑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입니다 


인간은 모두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며 배타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행위도 자기 중심적인 생각으로 한 것이고 가인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때도 자신의 방식대로 드린 것이고 아벨을 죽인 것도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사고가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인간의 모든 삶의 고통과 눈물과 잔인함이 기인됩니다 

그리고 연이어 대를 이어서 세대를 거쳐서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고리를 궁극적으로 차단하고 몸소 그 해답을 제시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3대 사역, 1)하나님 백성의 삶의 방식을 가르치시고 

2)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시고 3) 병든 자 고통받는 자를 치유하셨습니다 

결국 십자가를 지시고 돌아가심으로 우리들이 죄값을 치르시고 그 고리를 끊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자기 중심의 시계를 넘어서 더 큰 세계를 열어주신 것입니다 


그 예수님이 어느 날  몸소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13: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요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어느 날은  한 율법학자가 예수님에게 찾아옵니다 

마태복음 22장에 보면 한 율법사가 묻습니다 

율법사라 함은 당시에 율법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백성들의 교수이고 선생님입니다 이 분이 예수님에게 묻습니다 

마22: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마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22: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마22: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22: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그렇습니다 

신앙생활이란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며 배타적인 삶의 동굴에서 나와서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이고 자연스럽게 이웃을 향해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 사도 요한은 17-18절에 이렇게 신앙생활의 다음 단계의 걸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요일3: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요일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즉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당연히 이웃을 사랑하게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되고 마음을 나누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이웃 사랑이란 어떤 것을 의미합니까?

1. 관계의 방식의 차원에서 이웃 사랑을 말할수 있습니다  

2. 영역의 확보 차원에서 이웃 사랑을 말할수 있습니다 


첫째로 관계의 방식의 차원에 이웃 사랑을 실천해나가야 합니다 

관계의 방식이란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대 우주와 소우주를 창조하셨는데 

대 우주라 함은 자연계를 말하는데  태양계, 은하계 그리고 우리 지구의 환경의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이고 

소우주라 함은 인간의 6조가 넘는 세포조직과 오장 육부, 오감등 육체적인 면과 지성 감정, 의지등 혼적인 영역과 양심, 직관, 소통들의 능력등 영적인 영역을 가진 인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대 우주와 비교해도 대동소이한 광활함과 헤아릴 수 깊이와 상상할수 없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에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고 기록하신 것입니다 

그런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 것이 있다면 바로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입니다 

가장 힘든 것도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고 가장 괴로운 것도 인간과의 관계인 것입니다 하루에도 조변석개로 변하고 만가지 마음으로 대하고 속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공격을 하는데 속을 아파서 그런 것일때도 많고 냉정한데 사실 속은 원래 따듯한 사람인데 상처때문일때도 많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가장 가까운 사람이 가장 힘든 것이고 상처도 제일 많이 받습니다  

사람 관계란 수십만가지의 변수가 사람과 사람사이에 존재하기에 늘 조심스럽고 안전하지 않으며 믿을수가 없고 오래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호기롭게 친구의 결의를 다지고 불같은 사랑을 해서 사랑이 영원할 것 같은 사랑도 어느 덧 다 떠나고 사라지고 마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사람이 제일 무섭고 사람이 제일 힘들어서 자연으로 들어가 버리고 사람과 근거리를 두고 살고 동물키우는데 열심을 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삶의 방식을 가르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마태복은 5장- 7장의 말씀이고 사람들이 함께 하기를 꺼려하였던 당시의 세리와 창기들과 식사를 하셨던 의미이고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던 삶의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그 말씀을 요약하면 이웃 사랑인란 관계가 열려야 하는 것인데 관계란 인간과 인간이 만나는 그 지점에서 일어나는 +알파인 요소입니다 

이 +알파가 작동이 안되거나 망가져 있으면 사람과 사람은 서로 아프고 상처를 주고 괴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하려면 4가지 태도가 열려야 합니다 

1)서로 케어해야 합니다 돌봄과 관심과 배려가 있어야 합니다 말로 눈빛으로 그리고 생활로 돌보고 살피는 관계가 설정되어야 합니다 

2)서로 신뢰해야 합니다 신뢰란 상대방에게 믿을만한 것을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실과 정직과 의지함이 동반되어야 관계라는 요소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3)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존중이란 그 사람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에 눈에 단점은 부각되고 장점은 가려집니다 이것을 우리는 연습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가치 즉 존재의 의미, 그 사람의 장점을 바라봐주는 것이 이웃 사랑인 것입니다 

4)서로 이해해야 합니다 이해란 가장 오래걸리는 요소입니다 누군가를 이해하려면 들어야하고 마음을 열어야 하고 가엽게 여기기도 하고 격려하고 의사전달을 잘하고 분별할 때 그 사람을 이해할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모두 그 깊이와 넓이가 무궁무진해서 알기란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이해라는 도구를 가지고 기다리고 상대방을 향해 인격적으로 열어주여야 관계가 형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 관계라는 요소가 예수님의 방식대로 형성이 되는 것 그래서 이웃을 주변 사람을 대하는 것이 바로 이웃 사랑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키를 섬김이라는 태도로 강조하신 것입니다 

서로 돌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신뢰를 해주며 존중하면서 대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대할 때 그것이 바로 섬기는 삶인 것입니다 

힘들고 어렵습니다 어떻게 보면 나를 죽이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열매는 무궁무진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행복은 내가 섬김으로 소우주뿐만 아니고 대 우주 전체에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그 축복은 이 생에 있어서 많은 열매를 얻게 되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그를 귀하게 여기신다는 말씀입니다 


둘째는 영역의 확보 차원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영역의 확보란 내 중심에서 가정으로 가정에서 지역으로 지역에서 나라로 그리고 더 나아가 세계로 우리의 사랑의 영역이 확장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우선 자기 중심의 영역에서 사랑을 머물게 하지 흘러 내려 보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이웃사랑은 보혈의 피와 같습니다 

예수님의 피와 물이 흘러내려가면 닿는 곳마다 치유가 되고 회복이 되며 살아남의 기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주변이 활성화 되면 나도 살만한 세상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에스겔이 본 환상가운데 47장에 보면 성전의 동족에서 흘러 나온 물이 내 발목과 무릎과 가슴까지 차올라 큰 강을 이루더니 바다에 이르러 바닷물이 살아나고 큰 고기들이 뛰어놀며 겔47:12절에 보니까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우리나라 기독교 초기역사를 보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후손들은 열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웃 사랑의 강물은 영역이 바다에 이르르기까지 확장됨을 강물의 비전으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미국의 어느 가정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아들이 기특해서 온갖 성의를 다해서 공

부 뒷바라지를 다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아들은 대학에서 46년간을 공부

해서 60살이 넘을 때 열 한 개의 박사학위를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열 한개째 박사학위를 받는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그는 60이 넘도록 많은 공부를 하

고 여러 개의 학위를 받았지만 한 번도 그의 지식을 사용한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한 것입니까? 

우리 신앙생활도 그렇습니다 

평생 동안 기도하며 성경을 읽고 감동도 받고 은혜를 받기도 하지만 정작 생활에서 진심으로 행동하는 이웃 사랑이 없다면 어떻게 이 세상이 구원의 강물의 은혜를 경험할수 있을까요?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남은 빵은 굶주린 자들의 것이요, 내 옷장에 입지 아니하는 옷은 헐벗은 자들의 것입니다. 내 신장 안에 신지 않는 구두는 벗은 자의 것이요, 감추어 둔 보화는 필요한 자의 것입니다. 필요한 자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는 것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이웃 사랑의 복음입니다 복음은 기쁜 소식,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오늘 사도 요한은 구원을 받은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일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 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 눈이 향하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 발이 향하길 원해요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알아 

내 모든 뜻 아버지의 뜻이 될 수 있기를 

나의 온 몸이 아버지의 마음알아 

내 모든 삶 당신의 삶 되기를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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